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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23 KBS 뉴스 -파킨슨병 앓던 아내 숨지게한 70대 입건 뉴스를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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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해피콤엔존 작성일15-01-09 13:28 조회1,60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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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9.23일 KBS뉴스

 


파킨슨병 앓던 아내 숨지게 한 70대 입건

[대구 수성경찰서는 30년 가까이 파킨슨병을 앓던 아내를 숨지게 한 혐의로

대구시 만촌동 72살 문모 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문 씨는 파킨슨병을

앓던 아내 70살 김모 씨의 병세가 악화되자, 지난 9일 밤 11시쯤 자택에서

아내를 숨지게 한 뒤 스스로 목숨을 끊으려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

​경찰은 문씨의 건강상태가 회복되면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입니다.]
 

28년 동안 간병해 온 '금실부부'도 무너뜨린 복지사각에 대한 신문기사인데요.
파킨슨병을 앓던 아내를 수발해오던 70대 남편이 아내를 둔기로 때려 살해 후 자살을 기도 했습니다.  남편은 장기간 병수발에 지쳤을 뿐만 아니라 자녀들 짐이 되지 않으려고  아내와  동반  자살하기로 결심했다고 경찰에 진술했는데요. 

그심정이 오죽했겠습니까... 더이상 이런 비극은 되풀이 되지 않아야 할것입니다.


파킨슨병.. 정말 가족도 등지게 되는 무섭고 힘든 병임은 틀림없습니다..

여러분은 곰팡이가 파킨슨병의 원인이 될수 있다는 사실 알고계신가요?

[메디컬 뉴스 투데이등 외신에 따르면 미국 뉴저지 주립대학인 럿거스대학 환경.생물과학대학의 조앤베네트 박스는 곰팡이가 방출하는 ‘버섯알코올’이 파킨슨병증상을 일으킬수 있다는 연구결과늘 발표했다. -2013년 11월 18일자 디지털타이스 기사발췌]

 이미 학계의 연구발표에도 증명된 곰팡이의 유해성.

이외에도 눈에 보이지 않는 포자에 의한 호흡기질환, 호흡곤란유발, 아토피 피부염과 무좀의원인등 다양한 유해성을 자랑하는 곰팡이, 모른체 하실건가요?
 
이제는 우리 가족을 위해서라도 케어받지 않은 채로 오랜기간 사용한 에어컨, 세탁기 등 가전제품에 가득차 있는 곰팡이 반드시 제거해야합니다.

단순히 보기 싫어서, 냄새가 기분 나빠서가 아닙니다.

여러분과 여러분 가정의 건강을 위해 곰팡이 제거 홈케어는 서비스 는 필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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